펀치 done for me
호텔델루나의 ost로써 웅장한 느낌을 주는 곡인 펀치 done for me는 드라마가 종영되어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. 마성의 음악 멜로디 인듯 여러군데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듯 싶습니다. 기분이 꿀꿀하실 때 done for me 노래듣기하시고 답답한 마음 풀어보세요. 다만 개인적으로 done for me에 들어가는 랩은 전반적인 곡과는 잘 안어울리는 것 같기도 한데요. 어떻게 보면 좋기도 해서 애매한 듯 싶네요. ost의 새로운 여왕으로 떠오르고 있는 펀치의 다음 노래는 어떨지 여부도 기대가 되면서 궁금해집니다. 그럼 done for me 듣기 하시고 좋은 시간 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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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 9. 24. 20:08